패스는 메시, 돌파는 음바페… 기록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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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대회에서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의 공격 포인트는 같았다.
패스와 도움은 메시, 돌파와 골은 음바페가 더 많았다는 게 달랐다.
축구 통계 매체 'OPTA'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이번 대회까지 메시와 음바페의 개인 기록을 비교했다.
메시는 두 대회 통틀어 6골 5도움을 기록했고, 음바페는 9골 2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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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지난 두 대회에서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의 공격 포인트는 같았다. 패스와 도움은 메시, 돌파와 골은 음바페가 더 많았다는 게 달랐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한 발 더 다가갈 기회를 잡았다. 프랑스는 2회 연속 우승 위업에 도전한다.
축구 통계 매체 'OPTA'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이번 대회까지 메시와 음바페의 개인 기록을 비교했다. 아르헨티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에 그쳤고 프랑스는 전 대회를 소화하며 우승까지 달성했다. 하지만 메시가 이번 대회 들어 연장전 포함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기 때문에 두 선수의 출장시간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음바페가 1,011분이었고 메시는 930분이었다.
두 선수의 공격 포인트는 같았다. 메시는 두 대회 통틀어 6골 5도움을 기록했고, 음바페는 9골 2도움이었다. 합친 수치는 모두 11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메시는 도움 비중만 높은 게 아니라 득점기회 창출 측면에서도 더 앞섰다. 메시가 28회, 음바페가 20회였다. 메시는 이번 대회 3도움으로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리블 성공 횟수는 음바페가 많았다. 음바페는 53회, 메시는 38회였다. 음바페가 얼마나 자주 드리블을 시도했고, 또 성공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전성기 기준으로 메시보다 드리블이 뛰어난 선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메시가 드리블 횟수를 줄였다는 것, 그리고 프랑스가 전략적으로 음바페를 전방에 위치시키며 돌파 위주로 활용한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선수 인생 마지막 미션이라고 할 수 있는 월드컵 우승을 달성할 경우 역대 최고 선수(GOAT)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된다. 음바페는 단 24세 나이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다면, 역사상 펠레 한 명만 해 본 월드컵 3회 우승 가능성이 열린다. 두 선수 각자의 입장에서 역대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해 격돌한다.
사진= 트위터 'OPTAJO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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