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음악 소풍 어때요?"…안예은 '완도왔Song'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2026. 4. 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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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2026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이 오는 10일 막을 올린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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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 밤바다…지역 예술인·버스커 총출동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야외 음악당 공연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 출범

전남 완도군이 2026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이 오는 10일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완도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이 오는 10일 막을 올린다. 완도군 제공

4월 개막 공연은 10~11일, 이틀간 성대하게 치러진다. 특히 11일 공연에는 '장르가 곧 안예은'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짙은 감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가수 안예은이 특설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정기 버스킹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완도군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역 예술인과 아마추어 버스커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공연 현장의 열기를 지역 상권 및 관광 산업과 연계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단순한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완도를 찾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기대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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