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씨엔아이,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은빈 2025. 3. 11.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성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 전문기업 ㈜지오씨엔아이(대표이사 정연수)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로 여는 미래, 혁신으로 연결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일 지오씨엔아이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오씨엔아이는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성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 전문기업 ㈜지오씨엔아이(대표이사 정연수)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로 여는 미래, 혁신으로 연결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일 지오씨엔아이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오씨엔아이는 조명희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창립한 기업이다. 위성 영상 기반의 공간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 3차원 정밀지도 제작 등 첨단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명희 회장은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경영 철학으로 삼아왔다. 40여 년 경력을 지닌 전문가로서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연구자로서 위성 기반 첨단 기술 개발과 연구개발(R&D)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2회 준명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준명장학회는 조 회장이 공간정보 분야 실무 인재 양성과 사회 환원을 위해 2007년에 설립했다. 부친인 조준승(전 경북대 의과대학장) 초대 회장의 ‘준’ 자와 조 회장의 ‘명’ 자를 따와 명명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준명장학금은 총 319명의 학생에게 약 3억6800만원 이상을 수여했으며, 올해도 6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지오씨엔아이는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오씨엔아이는 공적 개발 원조(ODA)를 통해 대한민국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등 총 13개국 정부 부처와 협력해 개도국의 국토 관리 및 정보화를 지원하며, 우주 산업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명희 회장은 “실질적인 기술 원조로 지속가능한 국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은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에도 적극 기여해왔다. 국회의원 재임 시절, ‘1:1000 국가기본도’의 국정과제 선정과 국가우주청 설립 추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원격탐사학회에서 특별공로패를 수상했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 ‘대진표’ 윤곽 [6·3 지선 D-100]
-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의무화 D-30…범죄 차단 명분, 준비는 충분한가
- 주목도는 낮지만 권한은 막강…서울 교육 4년 설계자는 누구 [6·3 지선 D-100]
- 윤석열 2심 맡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오늘 본격 가동
- ‘1시간→5분’ SC 제형 의약품 개발 가속…“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전”
- “가짜뉴스 퍼뜨리고 세금 회피”…유튜버 16명 세무조사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막…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역사 속으로[밀라노
- “15년 쉽게 포기하지 않아”…믿고 싶은 에이핑크의 영원 [쿡리뷰]
- 李대통령, 오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너지·방산 등 협력 강화방안 논의
- 美 재무장관 “무역 상대국들, 기존 무역합의 유지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