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스타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동진과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지연 부부인데요.
최근 이동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라며 직접 2세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이동진은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와 비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요”라는 인사로 예비 부모로서의 설렘을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진, 김지연 부부가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사진 속 이동진은 놀란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짓고 있으며, 김지연 역시 밝은 미소를 보이며 부모가 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이동진과 김지연 부부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9년 만에 전해진 2세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특히 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알려지며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지연은 대한민국 여자 펜싱 사브르 에이스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김지연은 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최초의 여자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최초 올림픽 여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한국 여자 사브르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5위권에 진입했으며, 역대 최고 세계 랭킹 3위(2012-13시즌, 2016-17시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이동진은 배우로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OGN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으며, ‘마구마구’, ‘팡야’, ‘카트라이더’ 등 게임 캐스터로서 E스포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왔습니다.
두 사람은 팬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이동진, 김지연 부부의 앞날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