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진짜 ‘데스티니’ 됐다…日톱배우 깜짝 결혼·임신 발표

신혜연 2026. 6. 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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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나시 카즈야(오른쪽)와 다나카 미나미. SNS 캡처

일본의 톱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40)가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인 다나카 미나미(39)와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다나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29일 카메나시카즈야는 ‘다나카 미나미 씨와 결혼하게 됐다. 아울러 새로운 생명도 얻게 됐다’는 내용을 담은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부모로서,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소중히 여기며 한층 더 정진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을 다할 테니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패션 잡지 촬영으로 처음 만나 이듬해 드라마 ‘데스티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드라마 ‘고쿠센2’로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일본판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다나카 미나미는 2014년 TBS를 퇴사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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