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강형욱 소장님 만나고 싶어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극에서 펼쳐지는 상황들 속에서 캐릭터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려 호평을 받은 백진희가 그녀의 전부인 ‘백봉봉’을 소개했습니다.

“사람에게 큰 행복을 주는 만큼 사람도 책임을 다해서 강아지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어요.
백봉봉입니다.
뜻은 없어요...!
4살이고요. 12월 18일이에요."

봉봉이는 인형같이 예쁜 비주얼이 장기이자 자랑입니다! 존재 자체가 장기에요. 모든 반려동물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한결같이 좋아해 줘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바라보고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늘 고맙고 힘이 돼줘요..

"봉봉이와 강형욱 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어요!!.
봉봉이가 카시트 타는 걸 힘들어해서 그걸 고치려고 했는데 잘 안돼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당"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조금 무서워했었는데 봉봉이를 만나고 나서 강아지들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깨닫고 세상의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몸소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또한 저한테 책임감도 많이 느끼게 해주는 여러모로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한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해서 평생을 함께한다는 건 책임감과 사랑 없이는 절대 할 수 없어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람에게 큰 행복을 주는 만큼 사람도 책임을 다해서 강아지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어요.
반려동물이 사람을 선택해서 가족이 된 게 아니고 내가 선택해서 함께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에 대해선 조금 더 성숙한 태도를 지닌 사회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봉봉이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