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살 뺀다” 윤승아, 아침에 먹는 음식 보니… ‘이것’ 한가득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굶지 마세요, 유지어터의 일주일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승아는 평소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매일의 아침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모두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했다.
구체적으로 윤승아가 공개한 아침 식단에는 당근라페, 아보카도, 브로콜리, 달걀 프라이 등이 있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윤승아가 챙겨 먹는 아침 식단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특히 좋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역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도운 것이다.
▷브로콜리=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고, 식욕을 억제한다. 윤승아가 다른 군것질을 많이 하지 않는 이유 역시 브로콜리와 같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식품을 챙겨 먹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
▷부라타치즈=부라타치즈는 우유나 물소 젖을 재료로 만든 것이다.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저탄고지 식단에도 적합하다. 특히 윤승아처럼 다이어트를 한 후에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이 함께 빠질 수 있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이때 부라타치즈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 프라이=달걀 역시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윤승아처럼 완숙 달걀 프라이를 먹으면 달걀 속 단백질이 몸에 잘 흡수된다.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달걀을 익혀 먹으면 단백질 섭취율이 91%에 달하지만, 날로 먹으면 52%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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