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으로 발레 포기"…다른 길 선택해 '대박' 난 女배우, 사복 패션

TV리포트

배우 박효주는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배웠어요.

특히 발레에 소질이 있어 무용과 진학을 꿈꿨지만, 고등학생 때 ‘척추분리증’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그 길을 포기해야 했죠.

쉽게 말하면 '척추의 부정교합'같은 이 병으로 인해 더 이상 몸을 쓰는 일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 포기가 새로운 문을 열어줬습니다.

박효주는 지인의 프로필 사진 촬영장에 우연히 따라갔다가 그 자리에 있던 매니지먼트 대표의 제안으로 사진을 찍게 됐대요.

놀랍게도 그게 계기가 되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죠.

박효주 SNS, 온라인 커뮤니티

2000년대 초 단편 영화로 데뷔한 뒤, '추격자’, ‘완득이’, ‘낭만닥터 김사부’, ‘슈룹’ 등에서 꾸준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어요.

발레 무대를 잃었지만, 카메라 앞에서 새로운 무대를 찾은 셈이죠.

감정으로 춤추는 배우가 된 박효주.

그녀의 러블리한 사복 패션도 만나볼까요?

박효주 SNS

시크하게 연출한 웨트 헤어. 특히 단발에 잘 어울려요.

박효주 SNS

스트라이프 패턴의 세미오버핏 셔츠가 메인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멋스러워요.

박효주 SNS

하의에 상의를 넣어 입으면 시선을 끊으며 라인을 살리는 장점이 있죠.

박효주 SNS

스포티함이 가득 느껴지는 캐주얼룩.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여러 개 활용해 통일감을 주었네요.

박효주 SNS

롱슬리브와 숏츠의 매치. 비율을 강조하기 좋은, 베스트 조합이에요.

박효주 SNS

오렌지색의 쨍한 프린팅이 밋밋함을 없애줘요. 산뜻한 느낌까지.

박효주 SNS

곧 있으면 지나갈 코트의 계절. 왜 한겨울이 아니냐고요? 이너를 얇게 매치해야 코트 본연의 라인을 살릴 수 있거든요.

박효주 SNS

어깨 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은 어깨가 좁은 분께, 어깨 각이 모호하거나 없는 디자인은 어깨가 넓은 분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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