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윤성효 2022. 11. 30. 16:06
[윤성효 기자]
▲ 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
ⓒ 함양군청 김용만 |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30일 경남 함양군 휴전면 한우농장에서 유강현씨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 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
ⓒ 함양군청 김용만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마다 가슴에 품은 꿈... 영정 속 앳된 얼굴로 영원히 남다
- [속보] 대법, 쌍용차 국가 손배 원심 파기환송... 노동자 손 들어줬다
- '이상민은 잡는다' 민주당, 오늘 해임건의안 발의
- '만30세' 이상만 통장 가능?...인권위에 진정 넣었습니다
- 나경원 "윤석열 대통령과 당권의 '디귿'도 얘기 안 했다"
- 검찰, 곽상도 전 의원에게 징역 15년형 구형
- 우려 이상으로 위험한 인물... 윤 대통령 밑에서 살아남기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홍남표 창원시장 기소
- [오마이포토2022] 핵발전소 갑상샘암 공동소송 7년째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