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방신실, KLPGA 투어 시즌 4승 선착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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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방신실이 시즌 4승 고지를 노린다.
18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81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예원과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등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올해 1승을 올린 박현경, 배소현, 김민솔, 이동은, 고지우, 고지원 등도 멀티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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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과 아이언 샷 완벽한 회복 우승 후보
"컨디션 좋다. 2주 연속 우승 도전 기쁘다"
장타자 방신실이 시즌 4승 고지를 노린다.
18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81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예원과 함께 이번 시즌 3승씩을 올려 다승 부문 공동 1위다.

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3승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2연승과 시즌 4승을 동시에 정조준한다. 최근 기세가 좋다. 이달 초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선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방신실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 현재 컨디션과 페이스가 좋으니 내가 좋아하는 코스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핵심 공략 포인트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다. 티샷에 집중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예원과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등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올해 1승을 올린 박현경, 배소현, 김민솔, 이동은, 고지우, 고지원 등도 멀티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마다솜은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4위 이민지(호주)는 후원사 주최 대회에 출격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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