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온 이유 있었네” 김신영, 아침에 먹는 음식 봤더니?

지난 10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신영은 “입맛이 가장 도는 시간이 아침”이라며 “나만의 코스로 건강하게 챙겨 먹는다”고 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밥을 안치고 당면 요리, 밥, 미역국 등을 차례로 먹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최근 요요가 온 근황을 전했다. 다이어트 이후 요요를 예방하려면 꾸준한 식단 관리가 중요한데, 김신영처럼 한 끼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하루 총열량을 쉽게 초과할 수 있다. 특히 아침에 면 요리를 먹으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요요를 악화시킬 수 있다.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식사량을 적절히 나눠 천천히 먹으며 포만감을 느끼는 식습관이 권장된다. 면을 먹고 싶다면 메밀면이나 두부면으로 대체하고, 달걀이나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단백질이 포함된 아침 식사는 포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이후 식사에서 과식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방송에서 요요의 원인으로 특정 음식에 대한 집착을 꼽았다. 그는 “너무 참았다는 생각에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며 “초코케이크에 빠졌고, 라면은 일곱 봉지도 먹는다”고 말했다. 초코케이크와 라면처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급격히 떨어뜨려 식욕을 자극하고 과식을 유도한다. 이보다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다. 특정 음식을 과도하게 제한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요요 예방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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