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FPS 오버워치, 한국인 캐릭터 '송하나' 공개

2015. 10.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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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블리자드에서 개발 중인 FPS 게임인 ‘오버워치’의 첫 한국인 캐릭터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30일 자사 홈페이지인 배틀넷을 통해 오버워치의 새 캐릭터인 ‘송하나’를 공개했다. 배틀넷에 공개된 송하나의 코드 네임은 D.Va. 16세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D.Va 송하나는 WCS Korea Code S 리거. 3년간 경기에서 무패했다는 설정이다.

송하나가 참가한 대회의 종목은 프로필에서 직접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송하나의 소개 페이지가 스타크래프트2 선수 페이지(http://wcs.battle.net/sc2/en/players/dva)라는 점을 볼 때 스타크래프트2 종목 선수로 보인다.

그녀는 세계적인 스타로 대한민국과 해외에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게임 쇼에 참가했다는 설정이나, 최근 D.Va는 조국의 안보를 위해 잠시 대회 참가를 중단한 상태다.

현재 북미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오버워치는 11월 6일과 7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5에서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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