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송옥숙·정재순, 이준혁♥경수진 데이트 주선 '실패'

2015. 8. 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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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의 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파랑새의 집' 송옥숙과 정재순이 이준혁과 경수진의 연애를 위해 나섰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50회(최종회)에서는 오민자(송옥숙 분)와 이진이(정재순)가 김지완(이준혁)과 강영주(경수진)의 연애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이는 오미나에게 "우리 빙빙 돌리지 말고 속 터놓고 얘기하자"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진이와 오민자는 각각 김지완과 강영주를 한 자리로 불렀다.

이후 이진이는 김지완에게 갑자기 몸이 아파 나갈 수 없게 됐다고 전했고, 강영주 역시 오민자로부터 급한 약속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먼저 오민자의 속셈을 눈치 챈 강영주는 "저희 엄마도 갑자기 약속이 생기셨대요. 영화표 두 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내심 기대했다. 그러나 김지완은 "몇 시 영화인데? 빨리 취소해. 한 시간이면 충분해"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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