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급→1등급 올리기 가장 쉬운 과목은 수학

전민희 2015. 7. 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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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228명 조사

‘중1 첫 시험 성적이 3년 내내 간다.’ ‘고1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 점수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널러 퍼져있는 자녀 성적에 관한 속설이다. 과연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노’(NO)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고교생 3228명의 고교 3년 간의 성적을 추적조사 한 결과, 고1 때 내신시험에서 중위권이었지만 수능시험에서 1등급을 받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고1에 비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기 가장 어려운 과목은 국어였다. 고1 내신시험과 수능에서 동시에 1등급을 받은 사람이 수학(18.4%), 영어(19.6%)에 비해 국어(2.7%)가 가장 낮았다. 중위권 학생들이 성적을 가장 많이 올린 과목은 수학이었다. 고1 때 수학에서 3등급을 받았지만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은 10.6% 였고, 2등급을 받은 학생도 20.5% 였다.

그렇다면 중하위권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기 가장 수월한 과목은 뭘까. 고등학교 때 4~5등급 받은 학생들의 성적 상승 비율이 가장 높은 과목은 영어였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영어는 수학처럼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 아니라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며 “중하위권은 영어, 중위권은 수학, 상위권은 국어과목에서 성적 향상 비율이 가장 높았으므로 이를 참고해 학습 전략을 짜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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