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고등어조림, 무 먼저 익히세요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 11. 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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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아 영양이 풍부한 고등어를 이용한 음식은 다양하다. 그 중 고등어의 비린내를 줄여주는 무와 함께 요리한 고등어조림이 주목받고 있다. 제철을 맞은 고등어로 얼큰한 고등어조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헬스조선]고등어 사진/사진=헬스조선 DB

고등어는 가장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으로, DHA,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A, B, 철분, 칼륨 등도 풍부해 빈혈을 개선하고 피부 미용에 좋다. 고등어는 크고 살이 단단하며 청록색의 광택이 나고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고등어조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이용해 양념을 만든다. 일반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를 1:1 비율로 넣으면 얼큰한 맛을 낼 수 있다. 고등어는 깨끗이 손질한 후 토막 낸다. 간이 잘 베이게 하려면 굵은 소금을 뿌리고 1시간 정도 재워둔다. 무든 먹기 좋은 두께로 반달모양으로 썬다. 고추,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 썬다. 무, 다시마, 간장, 소금을 넣고 끓인다. 무가 익으면 고등어와 양념장을 넣는다. 무가 익는 데 더 오래 걸리므로 무를 먼저 익히는 것이 좋다. 파, 양파 등을 넣고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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