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상권 창업에 딱 맞는 햄버거전문점 '마미쿡'

햄버거만큼 대중적인 음식도 없다. 하지만 대형기업이 운영하는 햄버거 전문점을 창업하려고 하면 큰 매장을 내야 하기 때문에 창업비도 많이 들고 본사에서 웬만한 중심 상권에 가시성이 좋은 입지가 아니면 가맹점을 내주지 않는다. 목이 좋은 자리는 권리금과 보증금이 높아 많은 투자금이 든다. 경쟁이 치열해 매출 올리기도 쉽지 않다. 반면 주택이나 대학가 상권은 지역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고정수요가 탄탄하다. 게다가 지역밀착 마케팅과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메뉴 구성만 갖춘다면 높은 매출을 올릴 수도 있다. '마미쿡' 등 햄버거전문점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주택상권으로 들어가는 이유다.
단골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마미쿡'은 3∼4천 원대의 수제 햄버거를 판매한다. 기본기도 탄탄하다. 치킨, 패티 등의 고기는 냉장육만을 사용한다. 채소도 당일 들어온 것만 써 아삭하고 신선하다. 반면 가격이 착하다.
인기메뉴 '마마통살버거(사진)'가 3천200원. 제품의 가격거품을 뺄 수 있는 이유는 본사가 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해 납품단가를 낮추고 용인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직접 생산·유통해 유통마진을 낮췄기 때문이다.
'마미쿡'은 수제버거와 함께 치킨, 팟타이, 음료 등도 갖췄다. 치킨전문점보다 저렴한 8,500∼1만 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치킨, 1천∼2천 원대의 음료를 수제버거와 함께 주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객단가도 높일 수 있다.
30평 이하의 매장을 골목길 전략으로 점포세 등 고정비를 줄여야 한다. 동네상권은 부부나 가족 등 2∼3명이 꾸려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건비와 고정비 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점포 관리 시스템을 갖춘 본사 선정이 관건이다.
'마미쿡'은 1997년 개점 후 1500호점을 넘긴 '훌랄라숯불바베큐'가 본사로 20여 년간 사업을 정착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내 만들어낸 브랜드다. 창업센터와 연구소 등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메뉴개발을 한다. 자체 물류시스템도 갖췄다. 수퍼바이저 등이 밀착지원하기 때문에 초기 사업 정착과 운영이 손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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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창업연구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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