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 임대수요 넉넉한 마곡지구에 랜드마크 오피스 우뚝
![[서울 마곡지구에서도 알짜 입지인 C3블록에 들어서는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조감도)는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공항철도 마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510/23/joongang/20151023000710444tpzt.jpg)
![[두산중공업이 짓는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투시도)의 3개 동은 다리로 연결돼 있다. 때문에 동간 이동이 편리하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510/23/joongang/20151023000710775uyet.jpg)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는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오피스가 유망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대기업 입주가 잇따르면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부동산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기업 이전과 함께 협력업체들이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오피스 공급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며 “오피스 분양이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곡지구는 366만5000여 ㎡ 규모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되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규모다. 서울시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 아래 2007년 1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했고 2008년 12월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주거시설 외에 기업체 등이 들어오는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LG사이언스파크(LG전자·LG이노텍 등)·코오롱·롯데·이랜드·넥센타이어 등 40여 개 대기업과 34개 중소기업 등이 입주한다. 여기다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학병원과 학교 등이 들어선다. 기업체 근무자 16만여 명을 포함해 하루 유동인구가 40만명에 달할 예정이어서 임대수요가 넉넉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의 상주인구는 상암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수준이다. 제2의 코엑스로 불리는 특별계획구역(MICE산업단지) 등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밝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하지만 급증하는 오피스텔과 입주 기업 수에 비해 오피스는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 현재 오피스텔의 경우 마곡지구에 이미 1만실 이상 공급돼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마곡지구 M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오피스는 주로 법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개인을 타깃으로 하는 오피스텔보다 공실(빈 방) 위험이 적어 투자가치가 높다”며 “임차기간도 2년 이상으로 긴 편이어서 오피스텔보다 오피스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층별로 공간 나눠 분양하는 섹션형
특히 두산중공업이 짓는 섹션 오피스인 마곡 두산 더랜드파크(가칭)가 눈길을 끈다. 연면적 5만9614㎡의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와 상업시설이다.
섹션 오피스(section office)는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을 잘게 쪼갠 것으로, 일반 빌딩이 통째로 분양되는데 반해 섹션 오피스는 층별로 공간을 나눠 분양한다. 이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오피스 빌딩과 달리 투자 진입 장벽이 낮다. 적게는 2억~3억원 정도면 분양받을 수 있어 개인이 투자하기 좋다. 100% 업무용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화장실·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고,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효용성이 높다. 그만큼 운용비용이 적게 들어 임대가 수월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받아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후 수요가 넉넉해 임대를 놓아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투자 여건도 좋다.
이 오피스는 교통 여건이 괜찮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공항철도 마곡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중교통과 차량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에 각각 갈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접근성도 뛰어나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 더랜드파크가 들어서는 C3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지하철과 가까운 ‘골든블록’이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쉽다”고 설명했다.
마곡 더랜드파크 동쪽으로 여의도공원 2배, 마곡지구 전체 면적 20%에 달하는 보타닉공원(50만여 ㎡)이 인접해 있다. 보타닉공원에는 호수·생태습지 등과 산책로, 자전거순환 네트워크가 조성된다. 공원 안에 산책로와 자전거 순환로를 갖출 예정이어서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주변에 이대목동병원·이마트·신세계몰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인근 L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오피스는 대부분 도심지역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떨어지는데, 더랜드파크는 보타닉공원이 가까워 희소성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트리플 역세권, 대규모 공원 인접
따로 떨어져 있는 3개의 동을 ‘ㄱ자’로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 입주자가 다른 동으로 이동할 때 1층으로 내려갈 필요 없이 1~4층과 13층에 각각 마련된 건물 간 다리를 이용할 수 있어 동간 이동이 편리하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다. 오피스엔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하에 창고를 들여 상가와 오피스 입주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층에는 휴게실·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이 단지는 마곡나루 역세권 오피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부대시설을 갖춘 데다 주거환경이 쾌적해 지역 랜드마크(대표 건물) 오피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8-4번지(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출구) 인근에 있다.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 문의 1800-0799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 쓰레기통 버려진 프로포폴로…20대女 성형 후 '충격'
▶ '클래식 신인류' 조성진, 초등생때 혼자 비행기 타고…
▶ DJ, 집 바닥에 앉아 "도와주십시오" JP "한 풀어드리죠"
▶ 이혼하잔 남편 손발 묶어… 40대 여성 강간 혐의 구속
▶ "날 땅에 묻지 말아주세요" 죽은 6세 아이의 절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