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NASA는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2015. 8. 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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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화성에서 게로 추정되는 외계 생명체가 발견됐다? 지난 7월 미국 항공 우주국(NASA)가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을 놓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 대중지 미러의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나사는 지난 7월 화성 표면에서 포착된 암석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붉은 색 화성 표면에 있는 일반적인 바위 사진을 보이는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오른쪽 구석에 이질감이 느껴지는 물체가 보인다. 이를 놓고 SNS를 중심으로 '우주게'라고 지칭 하면서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일축하고 있다. 전직 우주비행사이자 외계 지적 생명체 연구 센터의 세스 쇼스탁은 '우주게'라고 일부에서 주장이 나오고 있는 물체에 대해 특정 얼룩이 생명체 처럼 보이는 '변상증'이라고 전했다.
 
쇼스탁은 "화성 표면에 존재하는 녹과 먼지가 게 처럼 보인 것"이라며 "그것들은 생명체 처럼 보일 수도 있고, 자동차 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fender@xportsnews.com사진 = 미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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