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19금 가슴 노출 '파격'
스팟뉴스팀 2015. 10. 17. 01:02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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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이 알렉스와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조현영은 무대에서는 완벽한 S라인을 과시, 레인보우의 베이글녀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녀로 등장해 눈도장을 확실히 찍기도 했다.
한편 조현영의 섹시 자태 역시 새삼 화제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어라 틀켰네 여기 있다 원본. 저것 옷이야!”라며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은 책상에 몸을 숙인 채 엉덩이를 뒤로 빼는 등 도발적인 자세를 선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주인공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 조현영의 상반신 세미 누드 사진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설을 보도, 양측은 "한 달째 열애 중"이라며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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