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맛집서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돈가스집 '하루엔소쿠'

2015. 10.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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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엔소쿠'는 동네 맛집에서 시작해 돈가스 전문점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2013년 서울 압구정에서 돈가스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점은 165㎡(50평) 점포에서 월매출 8천500만 원, 순이익 1천700만 원을 올릴 정도로 인기다.

하루엔소쿠는 고기가 두툼한 일본 정통식 돈가스를 8천 원∼1만 원의 중간 가격대에 판매한다. 국내산 돈육과 생빵가루, 깨끗한 기름을 사용한다. 맛을 결정하는 재료의 품질을 높인 것. 여기에 토마토, 겨자, 마늘, 허브 등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소스를 접목했다.

돈가스를 비롯해 우동, 소바, 나베, 벤또류 등의 메뉴도 두루 갖췄다. 지난해에는 '두부스테이크'를 출시, 건강을 중시하는 여성층과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봄소풍'이라는 브랜드명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자녀와 함께 외식을 나오는 젊은 엄마들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애용되는 이유다.

하루엔소쿠 본사는 간소한 주방시스템과 교육시스템, 그리고 매장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점포 운영이 손쉽다. 원팩으로 된 식재료를 당일 배송될 수 있는 일일배송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문 주방장 없이 손쉽게 조리 가능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가맹점 오픈과 운영 시 실시하는 교육 시스템도 돋보인다. 창업비용은 30평 기준 점포비 제외하고 1억3천만 원 선이다.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www.haruensoku.co.kr) 또는 전화(1566-5550)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한국창업연구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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