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조폭이다" 정상수, 과거 '신세계' 속 황정민파 엑스트라로 포착

Mnet ‘쇼 미 더 머니’ 화제의 참가자 정상수가 과거 영화 ‘신세계’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장면이 포착됐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정상수의 ‘신세계’ 촬영분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상수는 정장을 빼 입은 채 이정재의 뒤편에 무표정으로 서 있다. 엑스트라로 출연했기 때문에 분량은 적었지만 존재감만은 강렬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정상수 맞나” “조직 폭력배 역할 진짜 잘 어울린다” “맨 뒤에 있는데도 미친 존재감”이라며 호응했다. 그러던 중 한 네티즌이 정상수와 연락이 닿았고, ‘신세계’ 엑스트라 출연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상수는 영화에 등장한 인물이 본인이라고 밝혔다.
정상수는 지난해 ‘쇼 미 더 머니’시즌3에 출연한 데 이어 현재 방영 중인 시즌4에도 등장했다. 아동 문학가 겸 시인 박화목의 외손자인 정상수는 섬세하면서도 희망적인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갱스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시즌3 출연자 아이언과 기리보이에게는 “(임)마! XXX아!” 등의 욕설을 퍼붓고 연습에 불참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시즌4에서는 예선 탈락했다.
라효진 기자 surplu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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