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현기증남 김형욱 아프리카 먹방계 입성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는 유행어를 만든 일반인 김형욱이 아프리카 TV 먹방(먹는 방송)으로 돌아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5일 ‘아프리카 먹방계 드디어 입성!’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갓형욱이라 불리는 먹방계의 기대주,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 하셨던 분의 먹방!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에 함께 하세요’라고 써있는 광고가 실렸다. 여기서 갓형욱은 신을 뜻하는 ‘GOD(갓)’을 이름 앞에 붙인 것으로 해당인을 치켜세울 때 사용하는 말이다.
김형욱은 과거 한 방송에 ‘120㎏ 아들 대 살 빼라는 엄마’라는 주제로 출연했다. 그는 당시 한 번에 라면 5개를 먹거나 계란 두 판을 먹어 치우는 먹성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살을 빼라고 잔소리를 하는 엄마에게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고 말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은 오랜 기간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는 MBC ‘기분 좋은날’ 동반 다이어트 코너에 참가해 두 달 동안 30㎏ 감량에 성공했으나 곧 요요 현상으로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
2014년 SBS ‘SBS 스페셜’에서는 그가 3주간의 현미 채식 기적 프로젝트에 돌입한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형욱씨 이제 다이어트 포기 하신건가?” “얼마나 잘 드실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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