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고백 "19금 비디오 보고 영화 '창' 촬영"
스팟뉴스팀 2015. 12. 3. 06:07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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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과거 베드신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은경은 SBS '힐링캠프'에서 임권택 감독의 '노는 계집 창'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은경은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임권택 감독이 나를 조용히 불렀다"면서 "임권택 감독이 권한 건 19금 비디오였다. 집에서 비디오를 연구한 후 일사천리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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