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하니 "발 부상으로 피해줄까봐 고민했다"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발톱 부상으로 마음 고생을 했던 것을 털어놨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13층 SBS홀에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현주엽, 조한선, 김동현, 김태우, EXID 하니, 갓세븐 잭슨, 걸스데이 민아가 참석했다.
하니는 이번 생존에서 발톱 부상으로 마음 고생은 물론 육체적으로 고생을 했다. 스포츠와 생존을 합친 이번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그는 "내성 발톱이 심하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돌에 이끼가 끼어있고 미끄러져 발에 염증이 생겨 조금 부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고름이 차긴 했었다. 조금 피해가 갈까봐 조심스러웠는데 무사히 생존을 잘 마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발톱 부상 때문에 하니는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지 우려하기도 했었다. 하니는 "발이 많이 아파서 이끼 낀 돌을 계속 걸어야 하는데 자꾸 미끄러져서 그게 힘들었다. 멤버들에게 피해줄까봐 그런 점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중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나라인 니카라과에서 소모토 협곡로드에 도전하는 21기 병만족의 모습을 그린다. 김병만 외에도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최우식, EXID 하니, 갓세븐 잭슨, 빅스 엔, 걸스데이 민아, 김태우, 류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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