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파격 노출로 목 뒤 타투 공개 "이 정도는 괜찮겠지"
콘텐트팀 2015. 11. 5. 11:57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새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가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름 스포인데”라는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을 한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가인은 파격적인 등노출과 함께 목 뒤에 새긴 타투로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5일 공개된 브아걸의 정규 6집 앨범 ‘베이직’(BASIC) 타이틀곡 ‘신세계’는 엠넷뮤직,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브아걸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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