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의 효능..고단백·저지방 다이어트에 도움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 11. 25. 11:13
본격적인 대하철을 맞아 대하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하는 찜, 구이, 튀김, 전 등과 새우젓으로 이용된다. 특히 소금을 깔고 석쇠에 구워서 먹는 소금구이는 상당히 인기가 많다.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으며 튀김과 구이로 먹을 때 껍질째 먹기도 한다. 대하의 효능은 무엇일까?
![[헬스조선]대하구이/사진=조선일보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511/25/healthchosun/20151125111306213zuyn.jpg)
대하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과 키토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특히 타우린은 해독작용을 도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대하에 풍부한 칼슘은 골다공증, 골연화증을 예방해 주는 작용을 한다. 대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9~12월이 제철인 대하는 머리와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고, 껍질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지만 머리에서 검은 물이 나오거나 꼬리가 검게 변한 것은 좋지 않다. 깨끗이 손질하여 마르지 않도록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대하구이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대하는 수염을 떼고 등 쪽 두 번째 마디에서 이쑤시개를 이용해 긴 내장을 빼내고 흐르는 물에 씻는다. 뚜껑이 있는 팬에 굵은 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린다. 그 위에 굵은 소금을 다시 뿌리고 뚜껑을 덮어 구우면 완성이다.
대하는 양배추와 같이 먹으면 좋다. 양배추가 새우에 부족한 비타민C와 섬유소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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