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능청 "반말? 우리 친구잖아"

2015. 8. 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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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팔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용팔이' 주원이 김태희에게 능청을 떨며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6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 분)에게 보고하는 김태현(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현은 한여진에게 고사장(장광)의 제안을 들려주며 고사장을 믿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여진은 "믿는다는 게 뭐지? 내가 그들의 최대 이익이야"라며 고사장의 제안대로 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현이 "네 오빠가 한 짓을 그들도 한다면?"이라고 묻자 한여진은 "최소한 그땐 한도준(조현재)이 있잖아. 내 법적 보호자"라고 말하며 "내 걱정하는거야?"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태현은 "아니 내 걱정이지. 너네 오빠한테 발각되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여진은 "걱정마. 여기서 나가게 되면 비밀번호 줄 테니까"라고 안심시켰다.

대화 내내 김태현의 반말을 거슬려 하던 한여진이 "근데 너 왜 점점 말이 짧아지는 것 같지?"라고 하자 김태현은 "야. 우리 친구잖아"라며 능청을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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