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헉' 소리 나는 은밀한 과거 '헐'

떠오르는 연하남 곽시양의 과거는 독특하다.
'우결'에선 김소연의 달콤한 가상 남편이자 '오 나의 귀신님' 꼬르동으로 사랑받은 곽시양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곽시양은 2008년 7월 방송된 ETN '미소년 아일랜드'에 출연했다. 당시 최고의 바람둥이 한선우로 나왔다. 이름은 다르지만 지금과 얼굴은 똑같다. '미소년 아일랜드' 푸켓에서 꽃미남 대학생 6명과 데이트를 즐기며 매회 마음에 들지 않는 미소년을 탈락시키고 최종 선택받는 1인에게 상금 1000만원을 주는 리얼리티쇼.
이력도 독특하다. 100명 이상의 여성과 연애 경험을 자랑하는 최고의 바람둥이. 상대 여성에게 첫 경험에 대해 묻는 등 시종일관 능수능란한 밀당(밀고 당기기)의 정석을 보여주는 등 희대의 '플레이보이'로 화제를 모은 인물.
속옷 모델로 활동 중이던 모습도 공개됐다. 지금과는 조금 다른 체형, 어딘가 밋밋해 보이는 얼굴은 '꼬르동'과는 너무 다르다. 데뷔 초기인듯 어색한 모습이지만 지금과 달리 앳된 얼굴은 곽시양이 맞다.
이처럼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여러 모습으로 인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지금 활동명은 곽시양이지만 본명은 곽명진, 또 과거 활동명은 한선우. 이 때문에 한선우가 곽시양이 아닌 것 아니냐는 소리도 있지만 외모와 학교 등 모든 배경이 맞아 떨어진다.
곽시양은 KBS 2TV 일일극 '다 잘될거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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