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참 좋다'는 산수유 효능은?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 12. 31. 13:47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산수유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산수유는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산수유나무에서 핀다. 노란색의 꽃으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것이 특징이다. 산수유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
![[헬스조선]산수유는 야뇨증에 좋고, 해열제 역할도 한다. 장기간 먹으면 이명, 원기 부족 등에도 유익하다/사진=조선일보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512/31/healthchosun/20151231134704552ulxc.jpg)
산수유는 10~11월에 여문 열매를 따서 술에 담가 씨를 뺀 후 약한 불에 말리거나 쪄서 쓴다. '동의보감'에는 '산수유 씨는 정액을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고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수유는 예로부터 몸이 찬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졌다. 손발이 찬 소양인에게 산수유나 구기자, 질경이, 우엉, 두릅 등은 가슴의 열기를 내려주고, 아랫배의 원기를 보강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 산수유는 '음기를 보강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여, 남성이나 여성의 성기능이 약하거나 허리가 아플 때 먹는다. 야뇨증에도 좋고, 해열제 역할도 한다. 장기간 먹으면 이명, 원기 부족 등에도 유익하다. 하루에 6~12g을 달여 2~3잔씩 나눠 마시면 된다. 산수유는 시큼하고 떫은맛이 나는데, 주성분이 사포닌의 일종인 '코르닌'이기 때문이다. 코르닌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고 떫은맛이 나 대변이 묽게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수유 특징, 몸 찬 소양인에게 '보약'
- 소양인은 '오리' 좋고, 태음인은 '고기' 삼가야
- “시한부 인생 표현하려고” 박지현, 3주간 ‘이 방법’으로 감량… 뭘까?
- 절약하려다 암 생길라… 주방에서 ‘이것’만큼은 버리세요
- “포만감 최고” 16kg 감량 홍현희가 택한 ‘이 음식’, 뭐지?
- “방광 가득 채운 덩어리”… 50대 男 몸에서 꺼낸 ‘이것’, 정체는?
- “세균 덩어리” 얼른 교체해야 할 집안 곳곳 물건 5가지
- “혈당 올리고 잠 방해” 몸에 스트레스 쌓는 ‘이 음식’, 뭘까?
- 전소미, 살찌면 스스로 “귀엽다” 말한다는데… 효과는?
- 아직 젊은데… 기억력 떨어지다가 실명,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