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MTV VMA 생방송서 유두 노출 사고 '헉'

2015. 8. 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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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사고를 쳤다. 3년 전 'MTV VMA'에서 성관계를 연상하는 퍼포먼스로 출연 정지를 먹은데 이어 이번에는 유두 노출 사고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3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MTV VMA'에서 호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고 무대 뒤를 설명하는 역할을 했다.
 
그런데 마일리 사이러스는 퍼포먼스 후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부분에서 방송사고를 냈다. 상의를 탈의 하고 바쁜 백스테이지를 전하는 과정에서 스태프가 그녀를 밀치고 갔고, 이 와중에 그녀는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노출해야 했다.
 
한편 이날 MTV VMA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Blank Space'로 최우수 팝 비디오상과 최우수 여성 비디오상, 'Bad Blood'로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상을 받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또한 켄드릭 라마가 피처링한 'Bad Blood'로 최우수 콜라보상까지 거머쥐어 이날 최다인 4관왕을 달성했다.

fender@xportsnews.com사진 = MTV VMA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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