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니 중계] 나이지리아 전설 아무니케 "이승우 완벽한 공격수"

황동식 2015. 10. 20. 11: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황동식 기자]
▲한국 기니 중계, 이승우 해외반응 화제(사진=KBS 뉴스 캡처)

한국 기니 중계, 이승우 해외반응

'나이지리아 전설' 엠마누엘 아무니케가 이승우를 극찬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무니케 감독은 지난달 2일 U-17 나이지리아 대표팀을 이끌고 '2015 수원 컨티넨탈컵'에 참가했다. 당시 1차전서 한국과 1-1로 비긴 뒤 이승우의 기량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아무니케는 "이승우는 훓륭한 공격수다,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일대일도 가능하고 전술적인 수완도 좋기 때문에 한국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아무니케는 1994 미국월드컵과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 출전한 나이지리아 전설의 공격수다. 특히 미국월드컵에서 불가리아,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고 1996 올림픽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결승골을 작렬했다.

아무니케는 1994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에서 4년간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한국대표팀이 21일 오전 8시 칠레 라세레나에서 '아프리카 강호' 기니와 B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브라질전 승리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와 기니는 1-1 무승부를 거둬 공동 2위, 한국에 진 브라질(1패)이 최하위로 쳐졌다.

'U-17 FIFA 월드컵 축구' 한국 기니 중계 10월 21일(수) 오전 8시 SBS 생중계

한국대표팀 경기 일정

*한국 브라질 중계 2015.10.18(일) 오전 7시 MBC 생중계~

*한국 기니 중계 2015.10.21(수) 오전 8시 SBS 생중계~

*한국 잉글랜드 중계 2015.10.24(토) 5시 KBS 생중계~
황동식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