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愛봄" 사진 전시회

곽경근 2021. 6. 20.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십만이 전쟁에 화마 속에 목숨을 잃었고 수백만의 난민들이 고향을 떠나 뿔뿔이 흩어진 시리아의 비극은 10년 지난 2021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시리아 난민을 돕는 시민단체 '헬프시리아'는 설립 8주년을 맞이해 시리아의 비극과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시리아愛봄"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헬프시리아 회원으로 사진 봉사를 하고 있는 사진가 권산 씨와 헬프시리아 사무국장인 압둘와합(37)이 기획하고 '이다 미술'이 협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3년 설립한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압둘와합 씨가 관람객에게 사진전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6월27일까지 북촌 갤러리서
[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수십만이 전쟁에 화마 속에 목숨을 잃었고 수백만의 난민들이 고향을 떠나 뿔뿔이 흩어진 시리아의 비극은 10년 지난 2021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환 사진가 권산(사진 좌측) 씨와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압둘와합 씨

시리아 난민을 돕는 시민단체 ‘헬프시리아’는 설립 8주년을 맞이해 시리아의 비극과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시리아愛봄”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헬프시리아 회원으로 사진 봉사를 하고 있는 사진가 권산 씨와 헬프시리아 사무국장인 압둘와합(37)이 기획하고 ‘이다 미술’이 협찬했다.
참여작가 김세영의 작품 '-시리아愛봄-잇다'

사진가 권산 씨는 이번 전시를 기획하면서 “계절의 봄은 여름에게 바통을 주지만 아직 시리아愛봄은 오지 않았다. 평화가 피어날 때 비로서 봄이온다.”면서 “우리 모두가 시리아에 대하여 기억을 잇고, 생각을 잇고, 마음을 잇자는 의미에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시리아 현지에서 흰색 헬멧을 쓰고 시리아군 공격에 파괴된 현장에 출동해 긴급 구조대 역할을 하는 시리아 민간 구조대, 화이트 헬멧(White Helmets) 구조대원들이 촬영한 사진들과 현지인, 압둘와합이 촬영한 사진들이다. 국내에서는 화가 김세영, 김동원 씨가 참여작가로 작품을 기부했다. 지난 19일 오픈한 전시회는 6월 27일까지 종로구 계동길 북촌 갤러리에서 이어진다.
kkkwak7@kukinews.com (사진제공=사진가 권산)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