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심장 강화하는 '계단오르기'.. 毒되는 사람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단오르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한 번의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는 10층 계단을 1주일에 두 번 오르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사람은 계단오르기 대신 평지를 걷도록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간을 꼭 잡아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단오르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한 번의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는 10층 계단을 1주일에 두 번 오르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계단오르기는 정확히 어떻게 건강 효과를 낼까?
계단오르기는 전신 운동이다.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로 많이 된다. 그만큼 몸에 부담이 가서,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보내려고 심장이 세게, 빨리 뛴다. 자연스럽게 호흡수도 증가해,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하체 근육도 단련된다. 계단을 오를 때 특히 많이 쓰이는 근육은 허벅지 근육이다. 전체 근육의 30%를 차지한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량이 늘면서 기초대사량도 올라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발을 계속 높은 곳으로 올리는 동작을 통해 지구력과 균형감각도 높일 수 있다.
계단오르기는 땀이 약간 나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하는 게 좋다. 허벅지나 종아리가 뻐근해지거나 숨차서 말 못 할 정도라면 잠시 멈추는 게 좋다. 제자리 걸음이나 평지 걷기를 5분 정도 한 뒤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
다만, 계단오르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이미 관절염이 있거나, 심장병 환자이거나, 균형감각이 안 좋은 노인이다. 지병이 악화되거나 낙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계단오르기 대신 평지를 걷도록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간을 꼭 잡아야 한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단의 비밀… 올라가면 심혈관에 좋고 내려가면 무릎에 나쁘다
- 심장병 예방에 도움 주는 '견과류'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노화 막으려면… 심장만큼 중요한 '이 부위' 단련을
- 짧아진 근육을 늘여라, 통증이 사라진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걸쭉한 피 맑아지게” 트럼프, ‘이 약’ 권장량의 네 배 복용한다던데… 우려 나오는 이유?
-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중 항산화물질 더 풍부한 것은?
- 발레 유망주였던 박소현, ‘이 병’ 때문에 포기했다던데… 뭘까?
- 한고은도 주저 앉힌 '급성 허리디스크'…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 유이, “삼겹살로 단백질 보충한다”던데… 단백질 충분히 들었을까?
- 모유 수유 산모, 10년 뒤 우울증·불안 위험 60%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