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엄사 홍매화를 감상하는 법

임세웅 2021. 3. 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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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홍매화는 1702년 각황전을 완공하고 각황전을 짓도록 도움을 준 숙빈 최씨와 훗날 영조 임금인 연잉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붉은색 매화는 많이 볼 수 있지만 다섯 장의 꽃잎이 아름다운 홍매화는 화엄사 홍매화가 최고입니다.

화엄사 홍매화가 아름다운 이유는 숙빈 최씨의 불심과 그녀에 대한 스님들의 고마움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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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웅 기자]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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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은 이른 아침에 무언가에 홀린 듯 화엄사로 향했습니다. 벌써 수많은 사진작가들로 북적입니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홍매화가 너무너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1702년 각황전을 완공하고 각황전을 짓도록 도움을 준 숙빈 최씨와 훗날 영조 임금인 연잉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붉은색 매화는 많이 볼 수 있지만 다섯 장의 꽃잎이 아름다운 홍매화는 화엄사 홍매화가 최고입니다.

화엄사 홍매화가 아름다운 이유는 숙빈 최씨의 불심과 그녀에 대한 스님들의 고마움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홍매화를 보러 오시거든 눈으로만 보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아들을 지키고자 했던 여인의 불심을 느껴보세요. 마음의 소리로 들려올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구례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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