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져서"..헤이지니, 12년 간 남사친 연락 끊긴 이유 (사랑을 싣고)[종합]

김예나 2021. 5. 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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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겸 배우 헤이지니가 연기의 꿈을 키우게 만들어준 친구와 12년 만에 재회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헤이지니가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헤이지니는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던 재수생 시절 자신을 도와준 친구 김수원 씨를 찾는다고 했다.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의 이성 친구라는 말에 MC들은 첫사랑인지 물었고, 헤이지니는 "절대 아니다"면서 힘든 시절 함께한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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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배우 헤이지니가 연기의 꿈을 키우게 만들어준 친구와 12년 만에 재회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헤이지니가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헤이지니는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던 재수생 시절 자신을 도와준 친구 김수원 씨를 찾는다고 했다.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의 이성 친구라는 말에 MC들은 첫사랑인지 물었고, 헤이지니는 "절대 아니다"면서 힘든 시절 함께한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헤이지니가 과거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사이 추적카는 가산디지털단지 근처 한 건물로 향했다. 헤이지니는 뜻밖의 장소에 의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헤이지니의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궁금증을 더했다. 


헤이지니는 친구의 이름을 크게 불렀다. 잠시 뒤 헤이지니의 친구 김수원 씨가 모습을 등장했다. 1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헤이지니는 "너 왜 여깄냐. 얼굴 많이 변했다"며 반가워했다. 김수원 씨는 "너무 신기하다"며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원 씨는 "왜 연락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연락을 한 번 했는데 휴대폰 번호가 바뀌었더라.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았나 싶었다. (너가) 유명해졌는데 내가 괜히 연락하는 건가 싶었다"며 과거 서운한 감정을 털어놨다. 

헤이지니는 "이후 시간이 많지 않았냐. 친구가 유명해지면 다 연락하는데 너는 왜 안 하냐"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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