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19살, 음독 시도→유부남 불륜·납치" 눈물 (마이웨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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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주란이 굴곡진 인생사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가수 문주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주란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어리석은 사랑을 했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주란은 "유부남의 와이프에게 납치를 당했었다"며 "방송국까지 와서 절 납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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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문주란이 굴곡진 인생사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가수 문주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주란은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절에 갈 수도 없어서 집에 법당을 차려 앉아서 수양과 기도를 하고 있다”며 “밤에는 108배를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문주란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혼자가 좋다. 사랑을 해봤지만 피곤하더라. 사람은 운명이라는 게 있지 않나. 나는 결혼해서 남편을 갖고 살 운명이 아닌 것 같다"고 얘기했다.
故 박춘석에 대해 문주란은 "부모 이상의 부모"라며 "쓸데없는 루머들에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스스로를 미워했다. 자해하고 그러니까 정신 병동에 넣었다. 제가 속을 많이 썩였었는데, 선생님이 안 잡아주셨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문주란은 "엄마는 다섯 살에 돌아가셨다. 내가 나이가 됐을 때 가시지 너무 일찍 가셨다. 꿈에도 안 나타난다"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엄마 없이 계모를 두 번 모신 문주란은 "아버지가 결혼을 세 번 했다. 왜 그렇게 어머니를 학대해서 좋은 나이에 가시게 했냐고 원망했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문주란은 19살 때 남진과 염문설에 휘말렸던 사건을 언급했다. 문주란은 남진 씨하고 스캔들이 났었을 때였는데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다. 루머에 견디기 힘들었다. 남자의 '남'자도 몰랐다"며 "음독 후, 보름 만에 눈을 떴는데 다들 날 살려달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 후 만난 첫사랑이 유부남이었다고. 그는 "스무 살 넘어서 대구에 공연을 갔다가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아서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고 자꾸 의지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그런 사람을 만났을까 싶다. 어리석은 사랑을 했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주란은 "유부남의 와이프에게 납치를 당했었다"며 "방송국까지 와서 절 납치했었다. 내겐 첫사랑이었지만 남의 남자이지 않냐. 내가 그런 상처를 주는 사랑을 안 했다면 좋은 곳에 시집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주란은 "한 여성으로 두고 볼 때는 실패작이다. 여자는 남자를 만나고 자식도 낳아보고 가정이라는 것도 꾸며보고 해야 하는데 저는 그런 걸 못했다. 작품이 실패작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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