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두려우세요? '웰변' 위한 7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 이내로 변을 보면 '변비'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화장실 가기가 두렵다.
상당수 변비 환자들을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데, 이를 해결하면 증상이 나아진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대변 보고 싶은 것을 참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생리적인 배변 리듬을 깨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이내로 변을 보면 '변비'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화장실 가기가 두렵다. '이번에는 성공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웰변'을 유도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불안,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한다. 상당수 변비 환자들을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데, 이를 해결하면 증상이 나아진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대변 보고 싶은 것을 참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생리적인 배변 리듬을 깨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변의가 있을 때는 참지 말고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하루 2L 정도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매일 25~50g 섬유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위장과 소장 내 소화 효소에 분해되지 않고 직접 대장에 도달해 대변의 수분과 부피를 증가시킨다.
배변하는 자세도 영향을 준다. 일부 어르신들은 쭈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를 사용했을 때는 변이 잘 나오는데, 양변기에서는 잘 안 나온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틀린 말이 아니다. 재래식 변기 배변 자세가 항문 위 직장을 감싸는 치골직장근의 이완을 쉽게 해 배변 통로가 더 잘 열린다. 이에 양변기에서도 쭈그려 앉은 자세를 유도하는 발 받침대가 시중에 나와 있으니, 활용해도 좋다.
웰변을 위한 7계명
1. 변은 꼭 하루 한 번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3일에 1번까지는 정상이니,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라)
2. 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해결하라.
3. 화장실에 갈 때는 스마트폰과 신문을 놓고 배변에 집중하라.
4. 변이 나오지 않으면 주저하지 말고 나오라.
5. 하루 2L 정도의 물을 섭취하라.
6. 야채, 과일, 곡류 등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7.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된 생활 습관을 가져라.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원하게 볼일 보세요… '웰리브 쾌변 식이섬유' 출시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노인 변비, 장 자극 체조·복근 강화 운동이 도움된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변비 겪는 부모님께 쾌변 돕는 건기식 어때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말 못할 고통 '변비' 탈출… 알로에 섭취 도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제발 좀 나와"…변비 잡는 장(腸) 마사지 방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변비 때문에 고생? '3가지' 시도해보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대변 잘 나오게 하는 자세 따로 있어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노인 변비, 생활습관으로 못 고쳐… 힘줘도 대변 안 나온다면?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인구 15%가 노인인 강남구… ‘치매전문병동’ 연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 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美 시장 점유율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