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이 질환' 있으면 앉아서 소변 보기 도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남성은 소변을 앉아서 보는 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상 남성에게 흔히 있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눌러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것이다.
앉은 자세에서는 요도괄약근(소변 볼 때 방광벽은 수축하고 요도괄약은 이완된다) 등 배설기관의 괄약근이 더 쉽게 열리기 때문이다.
요도괄약근이 잘 열리면 소변 보는 게 더 수월하고, 방광도 잘 비워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남성은 소변을 앉아서 보는 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상 남성에게 흔히 있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눌러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것이다. 실제 소변이 전부 배출되지 않기도 한다. 다 배출되지 않은 소변은 방광에 고이는데 이를 잔뇨라고 한다. 잔뇨를 넘어 소변을 전혀 누지 못하는 요폐 수준으로 진행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방광이 제대로 비워지지 않으면 방광자체에 무리가 갈 뿐 아니라 결석이 생기기 쉽다. 방광벽이 늘어나는 '방광게실'이 생기기도 한다. 방광 안에 남아 있는 소변이 세균 감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결석으로 인해 혈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소변을 앉아서 보는 게 효과적이다. 앉은 자세에서는 요도괄약근(소변 볼 때 방광벽은 수축하고 요도괄약은 이완된다) 등 배설기관의 괄약근이 더 쉽게 열리기 때문이다. 요도괄약근이 잘 열리면 소변 보는 게 더 수월하고, 방광도 잘 비워진다. 방광이 잘 비워지면 결석이나 방광게실, 혈뇨 예방에도 좋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약해진 오줌발, 혹시 전립선비대증?
- 전립선비대증 위험, 50대 되면 5배로 '쑥'
- 중년 남성에게 흔한 ‘전립선비대증’…치료법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환절기 전립선비대증 주의… 녹차·감기약 먹으면 안돼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심하지 않은 전립선비대증은 생활 관리로 완화 가능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전립선비대증, 온열 요법·케겔운동으로 증상 개선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전립선암, 절제만이 답 아냐… 전기장으로 암세포 겨냥해 부작용 줄인다”
- 호르몬? 환경? 내가 음식 당기는 이유 알면 살 빼는 데 도움
- “한숨 자면 끝난다”는 말에 덜컥 수면 임플란트? 위험할 수 있어요
- 지난 밤, 화장실 가느라 또 깼다… 어쩌면 '이 음식'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