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나오냐?' 탈락한 아자르의 미소에 팬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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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의 탈락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팀 첼시 선수들과 만나 환한 웃음을 지었다.
패배의 책임이 컸지만, 경기가 끝난 뒤 첼시 선수들과 만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아자르가 첼시를 위해 보여준 역대 최고 경기' 등 비꼬는 댓글도 다수 달렸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처음 스탬포드 브리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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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에덴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의 탈락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팀 첼시 선수들과 만나 환한 웃음을 지었다. 비판이 쏟아졌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른 첼시가 2-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가 결승에 올랐다. 맨체스터시티와 첼시의 결승전은 30일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자르는 선발 투입돼 후반 44분까지 경기 대부분을 소화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거의 만들지 못했다. 패배의 책임이 컸지만, 경기가 끝난 뒤 첼시 선수들과 만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아자르는 전 동료 아스필리쿠에타의 장난스런 발길질 시늉을 당한 뒤 씩 웃으며 끌어안았다. 그리고 퀴르트 주마 등 다른 선수들과 이야기할 때는 깔깔 웃었다.
두 팀 선수들은 종료 후 서로 어울려 인사를 나눴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 출신 마르코스 알론소와, 토니 크로스는 독일 대표팀 동료들과 대화했다. 첼시에서 이적해 온 티보 쿠르투아는 아스필리쿠에타와 대화했다. 여러 레알 선수들이 지나가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레알 선수 중 미소를 띠고 이야기한 건 아자르뿐이었다.
'ESPN'과 'BR풋볼' 등 해외 여러 미디어는 경기 내용 못지않게 아자르의 미소에 주목했다. 여러 축구팬의 비판이 쏟아졌다. '아자르가 첼시를 위해 보여준 역대 최고 경기' 등 비꼬는 댓글도 다수 달렸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처음 스탬포드 브리지를 방문했다. 레알에서는 두 시즌 동안 번번이 기대를 배신하며 구단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골 1도움, UCL에서 단 1골에 그쳤다.
사진=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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