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키즈카페 오락기서 여성 알몸 사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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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키즈카페에 설치된 어린이용 오락기 화면에 여성의 적나라한 알몸 사진이 노출됐다.
화면을 확인한 부모가 즉각 항의했고 종업원도 사과했지만 아이들과의 즐거운 주말 일정이 망쳐진 뒤였다.
제보 내용을 종합하면 A씨는 28일 오후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제주 시내 한 키즈카페를 찾았다.
키즈카페에서 알몸 사진을 보게 된 상황 자체가 당황스러운 데다 화면을 본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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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키즈카페에 설치된 어린이용 오락기 화면에 여성의 적나라한 알몸 사진이 노출됐다.
화면을 확인한 부모가 즉각 항의했고 종업원도 사과했지만 아이들과의 즐거운 주말 일정이 망쳐진 뒤였다.
제보 내용을 종합하면 A씨는 28일 오후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제주 시내 한 키즈카페를 찾았다.
얼마 후 아이들이 노는 곳으로 다가간 A씨는 화들짝 놀랐다. 오락기 화면에 벌거벗은 여성의 알몸 사진이 보란 듯 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오락기는 분명 제목에 기재된 대로 ‘KIDS’(아이들)용이었다.
A씨는 아이들을 기기에서 분리하고 즉각 카페 종업원에게 항의했다. 종업원은 기기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그 자리에서 사과했다.
하지만 A씨는 직원의 사과를 받고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키즈카페에서 알몸 사진을 보게 된 상황 자체가 당황스러운 데다 화면을 본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서둘러 키즈카페를 떠났지만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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