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레코즈, 16세 실력파 신예 래퍼 Royal 44 영입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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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수퍼비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영앤리치 레코즈에 지난 12월에 영입한 호미들의 뒤를 이어 여섯번째 멤버로 2005년생 16세 래퍼 'Royal 44'(로얄포포)가 합류했다.
지난 31일 영앤리치 레코즈가 영입한 Royal 44(로얄포포)는 작년 7월 불과 15세의 나이에 'Human Chandelier'(휴먼 샹들리에)라는 곡으로 데뷔한 실력파 신예 래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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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수퍼비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영앤리치 레코즈에 지난 12월에 영입한 호미들의 뒤를 이어 여섯번째 멤버로 2005년생 16세 래퍼 ‘Royal 44’(로얄포포)가 합류했다.
지난 31일 영앤리치 레코즈가 영입한 Royal 44(로얄포포)는 작년 7월 불과 15세의 나이에 ‘Human Chandelier’(휴먼 샹들리에)라는 곡으로 데뷔한 실력파 신예 래퍼이다. 입단과 동시에 디지털 싱글 ‘Volcanic Eruption’(볼캐닉 이럽션)을 지난 31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총 2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번째 트랙은 타이틀곡 ‘New King’(뉴킹)으로 ‘Royal44(로얄포포)’와 Lean$moke가 프로듀싱 한 곡이고 두번째 트랙 ‘Woah’(워)는 ‘Royal44’(로얄포포)와 ‘Liam K’가 함께 프로듀싱했다.
신보를 발매한 ‘Royal 44’(로얄포포)는 “나는 rookie가 아니라 new king이다. 내 음악은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번 ‘Royal 44’(로얄포포)의 영입으로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트웰브, 유시온, 호미들까지 막강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영앤리치 레코즈와 실력파 신예 래퍼 ‘Royal 44’(로얄포포)의 음악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영앤리치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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