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 삶의 질 향상"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창립 100주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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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관인 (복지법인) 감리회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수서에 있는 복지관 아바드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 주제는 '기독교사회복지의역사와본질:태화창립 100주년을 통해들여다보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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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관인 (복지법인) 감리회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수서에 있는 복지관 아바드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사진)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 주제는 ‘기독교사회복지의역사와본질:태화창립 100주년을 통해들여다보다!’였다.
태화복지재단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고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국내 사회복지 단체의 맏형 역할을 감당해 왔다.
각 지역 9개의 사업기관과 19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4개 분야에서 전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 태화지역복지센터를 통해 복지의 지평을 세계로 넓혀 나가고 있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출연자 및 스태프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온라인 줌(Zoom) 및 유튜브(Youtube Live)로 실시간 접속해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함께 헸다.
개회예배에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김민우(서울도곡교회)목사가 ‘세상의 빛’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철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가 동영상으로 환영사를 전했다.
박종삼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이준우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장의 개회사를 각각 전했다.
기조 강연은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코리안센터 학장인 김창환 교수가 ‘공공신학과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을 주제로 신학적 관점에서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덕주 감리교신학대 은퇴교수는 ‘섬김으로 평화를(pax via serva):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100년, 그 역사와 정신’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양혜원 총신대 교수는 ‘섬김과 나눔의 태화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을 제목으로, 박건수 강남구청소년쉼터 소장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선배들의 기독교사회복지실천 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 : 개인적, 사업적, 조직적 측면을 중심으로’를 제목으로 발표했다.
미국 로욜라대 명예교수이자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명예이사장인 이부덕 교수가 하와이에서, 일본 동지사대학교 대학원 김범수 객원교수가 일본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토론했다.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이사장이자 숭실대 명예교수인 박종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덕주 교수가 현장에서, 김창환 교수가 화상으로 참여해 질문과 의견을 피력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학술대회를 통해 태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회복지의 역사와 본질을 다시 되돌아 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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