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입고 활짝' 아구에로,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구단"

강혜준 2021. 6. 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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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사진=게티이미지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며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351억)다.

아구에로는 10년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390경기에 나와 260골을 기록했다. 맨시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 3월 공식 채널을 통해 아구에로와의 결별을 알렸다.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 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고 구단이란 걸 안다. 나는 훌륭한 이적 결정을 내렸고, 내 경력에 있어서도 한 발짝 나아간 것이다. 매우 행복하고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5회 등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아구에로의 절친 리오넬 메시(34)가 소속된 팀이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3위(24승 7무 7패)로 마무리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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