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중계를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한 스코어보드, 라인업 읽는 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K리그 중계의 스코어보드에는 팀 이름과 점수뿐 아니라 추가 정보가 반영돼 있다.
중계 화면 왼쪽 위에는 늘 두 팀 이름, 점수, 경기 시간이 표시되기 마련이다.
올해 K리그 중계는 팀 이름 옆에 희미한 점이 다섯 개 찍혀있는 걸 볼 수 있다.
골을 허용한 팀의 이름이 잠시 가려지고 그 자리에 K리그 엠블럼을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GOAL이라는 글씨가 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올해 K리그 중계의 스코어보드에는 팀 이름과 점수뿐 아니라 추가 정보가 반영돼 있다. 경기 중 혼동하기 쉬운 각종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기능을 넣었다.
중계 화면 왼쪽 위에는 늘 두 팀 이름, 점수, 경기 시간이 표시되기 마련이다. 올해 K리그 중계는 팀 이름 옆에 희미한 점이 다섯 개 찍혀있는 걸 볼 수 있다. 교체 표시다. 교체가 이뤄질 때마다 점이 하나씩 채워지기 때문에 몇 명 남았는지 시청자가 쉽게 알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코로나19 관련 권고를 받아들여 K리그는 교체 한도를 3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U22 규정을 살리기 위해, 교체를 5장 쓰려면 U22 선수를 2명 투입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교체 관련 규정이 다소 복잡해졌기 때문에 스코어보드에 이를 표시하기로 했다.
팬 의견을 수렴한 변화다. 1라운드 중계 이후 반응을 모니터링한 결과 규정변화가 많으니 중계에도 반영해줄 필요가 있다는 댓글이나 채팅이 있었다. 이를 반영해 2라운드부터 교체 인원 등을 그래픽에 반영했다.
경기 전 라인업을 소개할 때도 U22 선수와 주장을 표시했다. 이번 경기 교체카드가 몇 장 쓰일지 시청자자가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퇴장 선수가 있을 경우 스코어보드 위에 레드카드 이미지가 표시된다.
골이 터질 경우 스코어보드를 활용한 시각효과가 나타난다. 골을 허용한 팀의 이름이 잠시 가려지고 그 자리에 K리그 엠블럼을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GOAL이라는 글씨가 뜬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헐크, "진정한 사랑 찾았다" 전처 조카와 약혼...사촌누나가 새엄마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시바사키의 그녀, '그라비아 출신' 日 미녀스타 마노 에리나는 누구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손흥민의 단짝' 델레 알리가 글래머 모델 여친에게 차인 이유 실화? (feat. 포트나이트) - 풋볼리
- [데칼코마니] '있네! 있어' 홀란드와 이영자의 비주얼 대결...혼돈의 카오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
- [현지반응 영상] '손흥민의 감동적인 활약, 케인이 모두 망쳤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얼핏 봐도 K리그 느낌 나도록’ 경기 그래픽 통일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모우라 “10번 자리에서 ‘손‧케‧베’와 뛸 수 있어 행복”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경기력 나빠도 아무튼 이긴다’ 콘테의 인테르, 7연승으로 선두 독주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베일의 이유 있는 자신감 “다음 주 북런던더비도 문제없지”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이재성 5호 골’ 홀슈타인킬 2위 수성… 승격 향해 순항 중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