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의 극찬 "현존 최고의 미드필더는 캉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첼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이끈 은골로 캉테를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 스포츠'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유로 2020 프리뷰를 진행한 벵거 감독은 주목할 선수로 캉테를 언급했다.
벵거 감독은 캉테를 보유한 프랑스를 유로 2020 우승 후보로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조효종 수습기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첼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이끈 은골로 캉테를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 스포츠'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유로 2020 프리뷰를 진행한 벵거 감독은 주목할 선수로 캉테를 언급했다. 캉테가 이번 시즌 경기력을 크게 발전시켰다는 것이 이유였다.
벵거 감독은 "캉테가 새로운 능력을 더했다. 이전까지는 특출나게 공을 따내는 선수였다. 공을 가로채고 패스를 전달했다. '특출나다'고 표현한 이유는 반칙을 범하지 않고 공을 빼앗기 때문이다. 이제는 공을 몰고 달릴 줄도 알고 공격 진영에서 좋은 패스를 찔러 넣기도 한다. 모든 방면에 뛰어난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캉테는 올 시즌 첼시에서 컵대회 포함 48경기에 출장했다. 특히 UCL에서 빛나는 활약을 선보였다. 레알마드리드와의 준결승 1, 2차전에 이어 결승전인 맨체스터시티전까지 3경기 연속 공식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중원을 휩쓴 캉테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는 9년 만에 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벵거 감독은 캉테를 보유한 프랑스를 유로 2020 우승 후보로 평가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유력한 우승 후보다. 무엇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팀이다. 젊은 팀이기 때문에 아직 정점을 찍은 것도 아니다. 큰 부상자가 없다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카림 벤제마의 합류로 공격진의 무게감이 달라진 것도 높이 샀다. 벤제마는 2015년 대표팀 동료 마티유 발부에나를 협박한 혐의로 대표팀에서 배제된 이후 약 6년 만에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벤제마를 복귀시키기도 했다.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그리고 킹슬리 코망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상상해보길 바란다. 주전뿐만 아니라 벤치 명단의 공격력도 믿을 수 없이 훌륭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20 제패를 노리는 프랑스 대표팀은 기분 좋게 여정을 시작했다. 3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9일 불가리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대회에 돌입해 16일 독일, 19일 헝가리, 24일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충격! 프랑스 대표팀 '섹스 테이프 협박범' 발탁 논란 x 분석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안지현 치어리더의 축구장 룩’ 수원FC 합류 기념 사진 공개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영상] 손흥민이 어려서부터 다이버? 무례한 영국인들의 SON 죽이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영상] 퍼거슨, 뒤늦은 통한의 고백 "박지성이 메시 막았다면 우승"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레전드’ 차범근 생일 챙긴 독일 구단들 “전설이시여 축하드립니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6년 만에 복귀’ 벤제마, PK 실축+1골대 강타했으나 풀타임 활약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본선 조편성 완료...'미친 더비' 성사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지금 손흥민에게 ‘케인 이적’ ‘콘테 부임’은 안중에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이력서만 40장…에버턴, 본격적인 안첼로티 후임 찾기 돌입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전문] 손흥민 “귀여운 (정)상빈이를 보면 어릴 적 추억들이 떠올라요”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