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자안그룹, MP한강 인수 MOU.."글로벌 코스메틱 플랫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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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은 계열사 자안그룹과 함께 색조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 'MP한강'의 보통주 21.83%(17,426,961주)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안그룹 관계자는 "MP한강은 잠재력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기업"이라며 "자안그룹이보유한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온라인·모바일 유통 플랫폼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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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자안은 계열사 자안그룹과 함께 색조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 ‘MP한강’의 보통주 21.83%(17,426,961주)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자안그룹이 운영중인 온라인·모바일 코스메틱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의 보유 브랜드 라인업이 한 층 강화될 전망이다.
자안과 자안그룹은 컨소시엄 형태로 2주간 실사를 거쳐 MP한강을 인수할 계획이다. 본계약 체결 시 양사는 MP한강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MP한강은 화장품 공급과 수입 및 자체 상표 OEM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 공급 및 유통하고 있다. 대표적 브랜드로는 ‘키스미(Kiss me)’, ‘캔메이크(CANMAKE)’, ‘릴리바이레드(LilybyRed)’ 등이 있다
자안그룹은 ‘하이드로겐 코스메틱’, ‘젠틀카모’, ‘에레우노 코스메틱’ 등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코스메틱 전문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을 운영 중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MP한강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MP한강 역시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에 편향된 매출구조를 온라인·모바일 유통 및 해외 수출로 전환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안그룹 관계자는 “MP한강은 잠재력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기업”이라며 “자안그룹이보유한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온라인·모바일 유통 플랫폼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안그룹은 패션 및 코스메틱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인수하는 MP한강의 브랜드들을 포함해, 글로벌 유명 화장품 브랜드 판매를 통해 ‘셀렉온 코스메틱’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안그룹은 화장품 전문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 외에 패션 전문 플랫폼 ‘셀렉온’을 운영 중이며 자안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플랫폼 ‘셀렉온 헬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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