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24종 기습 상장폐지..투자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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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가 기습적으로 코인 24종에 대해 상장 폐지를 발표했다.
업비트는 이날 오후 6시 26분 홈페이지를 통해 24종 가상화폐의 거래지원 종료(상장 폐지)를 공지했다.
당시 25종 코인 중 이날 베이직(BASIC)을 제외한 나머지 24종의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
이밖에 16종의 코인은 '업비트의 거래지원 기준에 미달'했기 때문에 폐지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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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가 기습적으로 코인 24종에 대해 상장 폐지를 발표했다.
업비트는 이날 오후 6시 26분 홈페이지를 통해 24종 가상화폐의 거래지원 종료(상장 폐지)를 공지했다. 이들 코인은 오는 28일 12시에 최종 상장 폐지된다.
업비트는 유의 종목 지정 후 일주일간 세부 검토를 통해 최종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한다. 당시 25종 코인 중 이날 베이직(BASIC)을 제외한 나머지 24종의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
업비트 측은 “픽셀(PXL)과 피카(PICA)의 경우 투자자에게 공개되지 않은 유통 및 시장 매도 등이 확인됐다”며 “이에 대한 소명 과정을 진행했으나 업비트의 강화한 판단 기준에 따라 해당 행위는 회복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로 최종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에프토큰(BFT), 뉴클리어스비전(NCASH), 플리안(PI), 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RCN), 아라곤(ANT) 등에 대해서는 소명 요청을 했으나 별도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16종의 코인은 ‘업비트의 거래지원 기준에 미달’했기 때문에 폐지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업비트는 지난 11일 코인 5종의 원화 마켓 페어 제거와 함께 총 25종 코인의 거래 유의 종목 지정을 공지했다. 원화 마켓 페어 제거란 원화 거래를 정지한다는 것으로, 모든 마켓에서 거래가 끝나는 상장 폐지와는 다른 개념이다.
데일리안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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