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공효진의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공효진의 앵커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2일 방송된 15회에서 공효진은 깔끔하고 세련된 아나운서 역할에 어울리는 리본 타이 블라우스를 입고 흐트러짐 없이 뉴스를 전하는 진짜 아나운서로 변했다.
해당 제품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커밍스텝(COMING STEP)」의 ‘러플 포인트 리본 블라우스’로 네크라인과 소매에 러플 디자인과 벨벳 타이 포인트로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편 공효진이 착용한 ‘러플 포인트 리본 블라우스’는 「커밍스텝」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편집숍 ‘인터뷰스토어((http://www.interviewstor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공효진이 착용한 커밍스텝 '러플 포인트 리본 블라우스', 상품 바로가기 GO>>
<사진 출처: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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