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경, 2일 사망..11년 암 투병 중에도 연기 열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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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경이 사망했다.
1977년 생인 김보경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후 2001년 영화 '친구'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작품에서 김보경은 명인대 근처에서 의사들의 단골 카페를 운영하는 강희재 역을 연기했다.
특히 11년 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김보경이 투병 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며 연기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는 이야기가 더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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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보경이 사망했다.
5일 한국일보는 김보경이 지난 2일 사망했으며,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됐다고 전했다.
김보경은 지난 11년 간 암으로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 생인 김보경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후 2001년 영화 '친구'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인 '친구'에서는 여고생 밴드 레인보우의 진숙 역으로 관객들에게 오랜 시간 각인되기도 했다. 극 속에서 '연극이 끝난 후'를 부르는 모습은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친구'를 얘기할 때 많이 회자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생전 주요 작품으로는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하얀거탑'도 손꼽힌다.

이 작품에서 김보경은 명인대 근처에서 의사들의 단골 카페를 운영하는 강희재 역을 연기했다. 장준혁(김명민 분)을 사랑하는 모습으로도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2010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오페라가 끝나면'에 이어 연작시리즈 '아모레미오',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창공으로'(2006), '여름이 가기 전에'(2007), '기담'(2007), '북촌방향'(2011) 등에 출연해왔다. 2012년 '무서운 이야기'와 '해와 달' 우정 출연까지 영화에서도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특히 11년 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김보경이 투병 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며 연기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는 이야기가 더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기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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