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1500억 증발' 29살 쿠티뉴..이적료 270억 제안받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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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의 가치가 2년 7개월 만에 4분의 1이 됐다.
선수의 이적을 전문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쿠티뉴의 가치를 2018년 10월 당시 1억 5000만 유로(약 2028억 원)로 평가했는데, 가장 최근인 6월 10일 버전에서는 3000만 유로(약 405억 원)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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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종현 기자=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의 가치가 2년 7개월 만에 4분의 1이 됐다.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는 13일(이하 현지시간) "29살이 된 쿠티뉴가 반월판 수술로 회복 중이다.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한데,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에 착수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서 쿠티뉴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이어 "레스터시티는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제안하거나 2년 전 바이에른뮌헨처럼 선 임대 이후 완전 이적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쿠티뉴의 방출을 희망하고 있다. 일단 1군의 광대한 인건비 줄이기가 가장 큰 관건이다. 또 리버풀에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금액의 일부라도 회수하는 게 목적이다.
하지만 손해는 크다. 2018년 1월 쿠티뉴를 영입했을 때 1억 4200만 파운드(약 2237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가치가 크게 깎였다.
선수의 이적을 전문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쿠티뉴의 가치를 2018년 10월 당시 1억 5000만 유로(약 2028억 원)로 평가했는데, 가장 최근인 6월 10일 버전에서는 3000만 유로(약 405억 원)로 책정했다. 쿠티뉴의 가치 1500억이 증발한 셈이다.
쿠티뉴는 바르사에서 뛴 3시즌 동안 90경기에 나서 23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에 따라 전반적인 선수단 가치가 떨어진 점, 잦은 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 어느덧 29살인 나이가 가치를 크게 깎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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